12일에 본 웹툰.log
우리집에 갇혀버린 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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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갇혀버린 남주들]이 제목인데, 제목보면 감금된이 아닌만큼 진짜 갇힌게 맞더라고.
이거 장르가 로판+퍼스트 아포칼립스+좀비라서 막 좀비가 발생한 시점의 퍼스트 아포칼립스에 대비하기.
이걸 여주가 하는 점이 흥미로웠음.
정작 그러는 과정에서 총기밀반입등 여러 지인과 인맥이 마가껴서 원작의
여주일행으로 있어야 할 남주들이 여주랑 같이 여주가 마련한 쉘터급 저택에서 갇힌 이야기인데.
이게 여기에 로판을 말을 생각을 한다는 게 제정신이 아니다. 싶어서 보기 시작했음.
재밌어요.
일단 남주들 얼굴 흥미롭게 잘 그리심.
전 여주가 일단 울보나, 나약함, 멘탈약함, 괴롭혀짐, 구름, 이런걸 못보는 타입인데.
그게 없으니까 본겁니다. 좀 여주가 구르면 맘아픔.
HSP라서 딱히 동조하고싶지도 않은데 몰입되서 존나 괴롭기 땜에 주인공이 괴로움.
이런 류 너무 보기 힘듬. 남자면 이제 또 아무런 상관없이 잘 보는데. 왤까 이거..아무튼 곤란합니다.
삶의 도움도 안되는데, 공감성 수치가 잘 올라오거든요.
19로 갔었으면 좀더 잔혹한 장면이 많이 나왓을텐데.
적당히 전연령이라 그런가. 잔인한 괴물이 나오긴 해도. 그렇게까지 잔혹한 묘사는 또 없더라.
약간 못 생긴 거 못 그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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