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데이..log
고용노동부에 간 사이에, 엔솔이 벌어졌는데. 참여를 못하면 못가진다.
#DAILY
행정적인 일 때문에 한동안 정신이 없었어요.
진짜로 정신이 없어서,
그 사이에 온라인을 못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들어가 보니까
참여 안 하면 그대로 못 가질 뻔한 판이 벌어져 있던.
한 시간 사이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있나.
광광 울었다가,
주워져서 어쨌든 막차는 탔다.
진짜 막차.
그 다음엔 현실 일을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알겠던.
오늘 하루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였는지.
내 권리를 문서로 확보했다.
말이 아니라, 기분도 아니고,
진짜로.
권리를 산다는 게 이런 감각이구나 싶어서
갑자기 이해가 됐어요.
그래서 로판 주인공들이
이런 반응 짓는 거구나.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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