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하지 않는 계모와 언니들
난 라프텔에 있는건 어지간해선 한번씩 다 찍먹하다보니. 이것도 봤는데.
외모지상주의라서 잘 먹히는 편견을 진짜 잘 이용한 데드팬 개그가 좋다.
설명 필요없이 바로 유추가 가능하게 물증만 화면 앵글안에서 잡아 보여주는 식으로 개그 사건이 진행되는 거 보고 좀 맘에 듬.
마미라고 부르라는 계모님이 제일 취향인거 좀 많이 웃기다. 1화밖에 안나왔지만 이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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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sueh630오, 이번화는 미야가 뭔가 보답하나보네.
마리 언니님.으로 부르는 거 너무 웃김.
마마, 오카사마, 마미! 로 부르는거 아직도 웃김. 젠장;;
언니 구두 닦아주려고 했던 모양인데. 어떨결에 언니구두 신어보고, 엄마한테 걸려서 구두를 아예 맞추는 중.
아침엔 실패했다고. 이후에 또 돕겠다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화법 미친듯이 공격적인데. 끌고와서 너도 골라야지! 하는 거 너무 폭력적인 자상함임.
일단 마음이 가는 걸 닥치는 대로 입어봐! 라면서 시키는 거 너무임.
언니들한테 결정을 맡기긴 했지. 아 ㅋㅋㅋㅋ 카탈로그 받아서 이거 미야가 입어보면 딱일거라고 의견 일치하자마자.
그거 입어보라면서 추천하는 건 과하니까 배려하라고 마미에게 꾸중들었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섞어서 같아뒀대. 미친;
어머님 성우분이 오로치마루성우였던가? 아무튼 되게 유명한 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약간 저음으로 빌련같은 행세하면 죽여주게 웃겨서 미치겠음.
괜찮습니다! 하고 도망가버리면. 언니들이 고장난다고.ㅋㅋㅋㅋㅋ
메이드장님과 도모하는 거구나. 호랑이 상상하다가, 고양이 상상하는게 딱 여아스럽다. 일본인다워.
한국인이면 호랑이=사람이 죽어나감 이라 절대 못 귀여워하는데도
식사시간마저 조용해질 정도라니. 심지어 다이죠부데스 라고 거절당하다니 언니 멘탈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파악해야죠~ 하는 언니들 너무 웃겨.
밥, 맛있네요! 라니. 아 필사적이네.
애플파이. 아 식후 디저트로 갓들어온 동생이 힘내서 준비한 애플파이. ㅋㅋㅋㅋㅋ 어케 당장 안 먹을 건데.
등 밀어주겠다니까. 내몸은 내가 씻고 싶거든! 이럼. 준비 만땅으로 목욕 같이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목욕후에 셋이서 나란히 우유까먹는거 귀여워.
엄마가 발견해서는 그대로 자면 까치집 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진짜 얘네 디자인 풍은 너무 좋은데. 하필 시대적 배경이 다이쇼 때라서 아까움. 최대한 다이셔품디자인은 제외하고 좀 제펜&서구&중국 섞은 디자인으로만 돌려막는건 알겠는데.
이게 얘네한테서 보이던 때가 하필 딱 저때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
물론 일뽕과 하필 그시기라고 해서 안보는 건 아닌데. 문득 인식할때마다 상당히 아 역시 스읍;; 하고 갑자기 뒤늦게 온 매운맛에 정신못차리는 한국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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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sueh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