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오프닝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애니의 개큰 진입장벽은 주인공이 김치워리어 생각난단 점과, 남캐들은 소년만화틱한테.
여캐들 그림체가 남성향애니같단 점임. 작가님이 여캐그리는 그림체가 진짜 남다르시네;
근데 진짜 성적 대상화 줄이려는 데에서 상당히 그냥 그림체만 이렇구나 란 걸 느껴서 다행스럽게도 잘 보고있음.
…
토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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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2026-07-30 21:22
1화
스포일러아니 왜 주인공 아니고, 주인공 절친이 주인공 스러운 서사를 갖고 있는 건데.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김치맨같은 녹색 머리가 주인공인데. 캐성격이 주인공의 격정적인 서사하곤 안 맞으니까.
청춘 스러운건 타이주에게 몰아주셨나봄.
참신한 방법으로 세상이 멸망했는데. 고백 못함 서사. 진짜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 아포칼립스 일어나고 철근 아싸리 무너지는 걸 다 보여주네.
아, 철근도 몇천년 지나면 부식되는구나. 하긴, 부식의 측면에선 나무가 짱이긴 해.
벌레만 안 먹으면 천년도 간다. 그게 맞긴 하지.
진짜 일단 세상이 망하는 데서 시작하는 애니.;;
아니 진짜 서사적인 주인공적 개연성을 타이주한테 겁나 많이 주셔갖고.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망하는 온갖 미장센 보여준담에 깨어나는 석상화된 사람을 타이주로 포커스하네.
주인공 생략하고 후반부에 보여주려고?
아니 진짜 애니 시작한지 7분만에 세상이 망해서 그린 아포칼립스 걸어 다닌다고.
아진짜 타이주랑 유즈리하 잘 어울리는 얘들이네. 저러니까 고백할라그러고. 이미 받아줄 맘 있어서.
고백할라고 불러낸 나무 밑에서 미리 도착해서 스카프 나무에 묶어두고 목 잘보이게 하고있었지.
돌상태로 벽쿵하기; 벽쿵하다가 진주인공이 해둔 싸인 발견하기?
아 진짜 혼자만 옷입고 있으니까 겁나 진보문명인 같네.
서기 5783년 10월 5일인걸. 3700년 족히 흐를 동안 숫자 세기 하고 있었다고?
와 진짜 센쿠 석상되서 누워있는데. 숫자 세는 장면 나무가 시계같이 연출해 놓은 거 변태 같아.
봄에 일어나려고 봄인걸 날짜세고 있었단 게 진짜 제일 미쳤어.
진짜 육체노동-타이주/머리쓰기-센쿠 인거 너무 웃긴데 합리성 넘침.
영장류 최강의 고등학생이라는 나레이션 뭔데.
수컷둘이서 오손도손 살아봐야 뭔 미래가 있냐는 말 진짜 팩트인데 너무함.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알 수 없는 것의 규칙을 찾는 것, 그것을 과학이라 부른다.
진짜 광기네; 세상이 망했는데 초단위로 수세기.
백만
2026-07-30 22:04
2화 킹 오브 더 스톤 월드
스포일러진짜 고백씬 다시보여주는 걸로 시작하네. 근데 세상을 향해 빛이 정속으로 온다고.
인류가 석기에서 근대 문명까지 오는 데 200만 년.
진짜 철근만 삭는 게 아니라 옷도 삭아서 사라지니까. 스톤월드에 나체 다비드마냥 석상만 남는 거 너무 너무임.
옷 없다고 인간의 감성상 옷입힌 채로 깨우겠다며 눈찌르는 타이주나.
그냥 깨우고 입히는 건 나중에 하라는 극t같은 발언 하는 센쿠나. 둘다 이해되서 웃겨.
진짜. 깨우고 이동한다가. 100배 빠른 거 맞는데.
진짜 운 없다. 그린 아포칼립스에서 사자를 만나기.
영장류 최강의 고등학생을 봤다던거 바로 다음화에 주워서 써먹네. 떡밥을 바로 다음화로 던지는 능력이
이정도면 떡밥회수 아니고 물수제비세요.
시시오 츠카사를 깨울 생각 하는 게 사자한테 쫓겨서 인데.
이름마저 시시오 라서 사자왕으로 음차되는 것도 노리신 듯.
머리카락끝이 핀마냥 석화 덕풀린 캐디도 나쁘지 않은. 오레 를 쓰면서 정작 반존대 쓰는 캐릭터 인거 너무 예의바른 미친놈인 척하는 캐릭터상이라서 어이없고.
센쿠는 효율적이라 고기는 안 버린다 파인 것도 애들 성향 다름을 잘 보여주네.
자기소개 끝나니까. 친구먹어서 반말 쓰는 것인?
탄산칼슘(석회)-운동장에 선 긋는 백색 가루.
1. 석회를 밭에 뿌리는 것으로 수소 이온을 없앨 수 있다.
2. 건축. 구워서 모래와 섞으면 모르타르.(시멘트의 자식격)
3. 비누. 해조류에서 채취한 탄산 나트륨에 기름을 섞어서 반응 시키면 완성.
4. 알콜+질산+탄산나트륨.
…
스포일러눈앞에서 남자를 칭찬하는 남자는 흑심을 숨긴 능구렁이라는 게 100억년 전부터 내려온 정설이지.
라니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복선 진짜 바로 깔고 바로 회수.
여기서 바로 4개 아니고 3개였어라고 쓸모 줄여버리면서 설명 흐지부지 하는 거 플래그구만.
아니 과거 설명하면서 석화된 사람 목을 땄는데도.
네가 한거 돌이 됐어도 살인임! 이러는 거 사실적시. 근데 알고있어! 라고 말하는 답 톤 경쾌하다.
역시 이래서 고참 성우 쓰는 거죠.
아, 인간이 욕심부리면서 싸우는 예시들 드는데.
이걸 이렇게 평화롭게 말하면서 미친놈 톤 유지할 만한 성우가 드믈긴 하지.
백만
2026-07-30 22:51
3화 과학 무기
스포일러진짜 걷는 포스부터가 시시오 츠카사 진짜 지름도 음차만 바꾸면 사자왕처럼 들려서 미치겠음.
츠카사: 뭔가 다스리단 뜻이 주류라서 특히.
진짜 타이쥬가 눈치없이 부활액! 이러는 거 너무 미친 플래그잖냐.
부활자들을 선별할거다vs 순서는 있겠지만 인류 전체를 부활 시킨다.인
츠카사와 센쿠의 이념다른거 한번 조명한 뒤라서 달려가는 거 말리는 것도 그렇고.
속내가 서로 다 빤히 보이는 점이 대단하다.
시시오 츠카사는 살인자야. 이러면서 석상 부수는 미장센 보여주는 거 상당해.
일종의 콜드 슬립이라고 설명해주는 것도 과학 학습지 만화 같아.
진짜 원리 초단순하게 만들어서 설명하네.
아니, 이러고 진짜 고백을 못해서 그리워하는 연출 넣는거 진짜 주인공 서사라니까요!
진짜 무도회장에서 받아주듯한 포즈로 받아주네 미친;
유즈리하 네 머리띠는 그거 머리띠같은 의상 아니고 뼈니?
몸이랑 연결된 게 아니고서야 석상화되었을 때 삭잖아. 근데 의상도 아닌데 남아 돈다고?
머리띠가 플라스틱이기라도 하나? 플라스틱도 부식은 할텐데.
하필 뭣같은 타이밍에 츠카사 도착.
진짜 애들 동요시키려고 손에서 사람 석상 부숴진거 버리는 거 일부러 보여주는 거잖냐.
사자를 잡는데 화살은 우숩지? 스러운 스텝이네 진짜.
시속 200㎞으로 날아가는 물체를 벌레잡듯 잡아챈 것도 모르겠어.
인간의 반사신경 극대화면 가능한 영역인가?
살인의 원리원칙 잣대에서 도덕성을 들이미는데.
여기서 폭력반대 따위로 맞기만 하겠다고 하면 누구라도 의아할 것임.
하긴 저런 존재를 잡는 데에는 화약말곤 답이 없긴 해.
다급하게 식량만 들고 튄 척하면서 장거리 이주를 한다. 무기의 원료인 화학만들 재료찾으러?
청동에서 나온 구리이온(푸른 성분) 식물엔 독이구나.
발끝이 석화된거 발견한 걸 푸는 거 굳이 보여주는 게 그냥 온통 다 떡밥 천지네.
석기시대에 하코네까지 가서 유황온천에서 유황찾아서 총만들겠단 거 보면 진짜 제정신 아니야.
199만 8700년 문명을 워프하겠다면서 숫자를 바로 계산하는 게 사람의 머리임?
발자국과 방향만 추론해서 뭐하려는지 알아낸 츠카사도 진짜 제정신 아님.
이 애니의 개큰 진입장벽은 주인공이 김치워리어 생각난단 점과, 남캐들은 소년만화틱한테.
여캐들 그림체가 남성향애니같단 점임. 작가님이 여캐그리는 그림체가 진짜 남다르시네;
근데 진짜 성적 대상화 줄이려는 데에서 상당히 그냥 그림체만 이렇구나 란 걸 느껴서 다행스럽게도 잘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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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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